아이폰 12 프로맥스 중 가장 인기있는 색상인 퍼시픽블루에 대해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퍼시픽블루는 아이폰 12 pro 라인업에서 이전에 나오지 않았던 새로운 색상인데요. 조명에 따라 조금씩 색상이 다르게 보일 수 있으니 아이폰 12 프로 퍼시픽블루를 구매하시려는 분들은 꼭 참고해주세요.
사진으로 보았을 때는 약간 회색빛이 돌면서 어두운 푸른색이 돕니다. 그럼 다음 사진은 어떤가요?
조명을 받았을 때와 안받을때의 차이가 크게 느껴지시나요? 이 사진에서는 푸른색 계열인 퍼시픽블루가 바로 떠오르는 색상입니다.
위에서 빛이나 조명을 받으면 그래파이트 색상과 비슷하게 보여질 수 있으며 약간 어두운 회색 빛을 띄곤 하는데요.
아이폰 12 프로맥스의 경우 64GB가 아닌 128GB 부터 시작하며 출고가는 1,490,000원부터 시작됩니다.
아이폰 전작인 아이폰 11 프로맥스의 출고가는 156만원이였는데요.
전작보다 7만원 더 저렴하고 64GB가 더 늘어난 128GB로 출시되었습니다.
아이폰의 경우 시리즈 마다 시그니처 컬러가 존재하는데요. 아이폰 11 프로의 경우 미드나잇그린이 시그니처 색상이였다면 아이폰 12 프로에서는 퍼시픽블루가 시그니처 색상 입니다.
아이폰 색상에 대해 고민이신분이라면 아이폰12 프로에서만 볼 수 있는 색상인 퍼시픽블루를 선택하시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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