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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이튼 디앱] "콘텐츠 프로토콜" 분석 콘텐츠 프로토콜 콘텐츠 프로토콜은 "콘텐츠 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탈중앙화 프로토콜" 이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콘텐츠 유통 플랫폼은 "콘텐츠 프로토콜"을 통해 콘텐츠 공급자에게 데이터를 제공해 줌으로써 보다 나은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고, 소비자 입장에서는 리뷰 및 평점을 남기고 그 보상으로 콘텐츠 프로토콜을 받게 되는 구조입니다. 왓챠랑 콘텐츠 프로토콜은 무슨 사이? 콘텐츠 프로토콜은 왓챠의 리버스 ICO로 왓챠의 자회사이며 왓챠 플레이를 통해 콘텐츠 프로토콜을 지급 받을수 있습니다. 왓챠 플레이는 삼성 갤럭시 S9 공식 파트너, 앱 다운로드 200만 이상, 월 평균 시청시간 18시간 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왓챠는 국내기업으로 현재 영화, 드라마 등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2019. 12. 10.
[클레이튼 디앱] "코스모 코인" 분석 코스모 체인 코스모체인은 고객과 기업이 모두 불만족하고 있는 오늘날 뷰티 산업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화장품 관련 기업들은 고객과 시장에 대한 명확한 이해가 필요하지만 마땅한 방법이 없고, 고객들은 정보의 과잉으로 의사결정이 어렵고 뷰티 관련 지식이나 정보를 공유하더라도 기여도에 대한 정당한 보상을 받지 못한다는데 있다고 말합니다. 코스모체인은 뷰티 플랫폼으로 위와 같은 문제를 해결하여 고객과 기업에게 좋은 시스템을 제공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 모든 것은 고객과 기업의 참여로 시작되며, 기업의 경우 기존 옥션, 지마켓 등 기존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 하던것 처럼 코스모체인 플랫폼에서 상품을 판매하면 됩니다. 이 과정에서 고객은 리뷰나 평가를 통해 보상을 받을 수 있는 구조입니다. .. 2019. 12. 8.
[클레이튼 디앱] "캐리프로토콜" 분석 오늘은 캐리프로토콜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캐리프로토콜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오프라인 시장에 있는 데이터 정보를 하나로 통합하고 그 데이터를 활용해 거대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자 하는 프로젝트 입니다. 캐리프로토콜 홈페이지에서는 "블록체인 기반의 구매데이터 선순환 플랫폼" 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구매데이터 선순환 플랫폼? 캐리프로토콜에서는 블록체인 기반으로 상점과 소비자를 연결해주며 낙후된 오프라인 커머스(골목상권)에 문제점을 캐리프로토콜로 해결 한다고 합니다. 문제점 1. 상점마다 고객 정보를 따로 관리한다. 2. 소비자들은 자신의 데이터를 통제 못하고 있는 반면, 대기업은 이를 이용하여 수익화 한다. 3. 오프라인 커머스(골목상권) 광고는 기술적으로 매후 낙후되 있으며 불투명하고 광고효과에 대.. 2019. 12. 1.
클레이튼 디앱 대장주 "클레이(Klay)" 클레이튼(Klaytn) 클레이튼(Klaytn)은 카카오 자회사인 그라운드X 에서 개발한 퍼블릭 블록체인 플랫폼 입니다. 카카오가 클레이튼을 왜 만들었을까? 1. 현재 암호화폐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일반 대중적인 사람들에게 접근성이 매우 까다롭다. 카카오 플랫폼을 이용해 Mass Adoption(대중화) 을 실현하겠다는 의지가 담겨있다. 2. 비트코인 TPS는 7, 이더리움은 약 20TPS 정도 이다. 초당 7건의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다는 것인데 현재 VISA의 TPS와(VISA의 경우 약 2000 TPS) 비교해 보았을때 처리속도가 현저히 떨어진다. 클레이튼의 경우 올해 8월 4000 TPS 까지 구현했다고 발표 했으며 현재 사용하고 있는 웹사이트와 속도차이를 느낄수 없다고 말한다. 3. 현재는 구글.. 2019. 1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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