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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안전기사

안전감시단 현실후기

by 머니그램 2020. 11. 19.

안전감시단 썸네일


건설업종 특히 노가다 구인글을 보다보시면 안전감시단 공고가 올라오신것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신체적으로 이상없는 성인남녀라면 누구나 할 수 있으며 안전감시단의 업무는 그리 고되지 않으며 일당 또한 나쁘지 않는데요. 하지만 안전감시단 구인글을 자주 올라오고 있어 아이러니한 상황입니다.

본격적으로 안전감시단은 무엇이고 업무 및 근무지역, 일당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안전감시단    

안전감시단은 건설현장에서 사고 위험, 산업재해로부터 사전에 예방하는 역할을 합니다.  '안전감시단' 이라는 이름답게 감시하는 업무가 주된 업무입니다. 



안전감시단 근무지역 및 업무

안전감시단은 공사규모가 큰 대형건설사에서 주로 채용합니다. 물론 하청을 통해 채용 하는것이 대부분이며 안전감시단의 90%는 평택/고덕/아산에서 주로 근무하게 됩니다. 삼성이 평택/고덕 현장에 반도체 공장을 짓기 때문에 많은 인력이 필요로 하는 상황입니다.

업무는 위에서도 잠깐 언급했지만 사고위험이 있는 현장을 감시하는 역할을 합니다.  감시만 하는 역할인데 왜 안전감시단 구인글을 계속해서 올라올까요?

안전감시단은 계속해서 현장을 돌아다니며 산업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업무를 계속해서 주시하고 있어야 합니다. 스마트폰은 꺼내지도 못하며 하루 종일 서있어야 하는 상황입니다.  무거운 짐을 드는것이 아니기 때문에 편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10시간 이상 서있게 되면 다리도 아프고 정신적으로 힘들어 지는것이 사실입니다.


안전감시단 업무



안전감시단은 보통 경력이 없는 사람들이 많이 뽑히고 있다보니 건설현장에서도 사람들에게 많이 무시받고는 합니다. 서로를 존중해줘야 하지만 그렇지 않은것이 현실입니다. 보통 감시단의 경우 오래된 숙련자가 하는 업무를 지켜보는 역할이기 때문에 위험성을 지적해도 무시하거나 욕설을 하는것이 태반입니다.

이러한 여러 이유 때문에 안전감시단을 지원한 사람이 2주안에 절반 이상이 나가게 되며 계속해서 구인글이 올라오는 상황입니다.  안전감시단이 일할 수 있는 좋은 환경도 있겠지만 그렇지 않은 현장이 더욱 많은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안전감시단 일당

안전감시단은 보통 아침7시부터 오후6시까지 건설현장에서 업무를 봅니다. 하지만 이는 단지 정해진 시간이며 조출(조기출근)이 있거나 야간작업이 있는 상황도 많습니다.

이정도 일을 했을때 안전감시단은 한달에 280만원+@ 이상 돈을 벌게 됩니다. 이 정도 금액 이하를 주는 곳은 지원 안하시는게 좋습니다.  280만원에서 조출,야근이 더 받을 수도 있으며 세부적인 금액은 차이가 있습니다. 이 금액에는 식대 및 기타 금액이 포함된 금액입니다.

안전관리자의 꿈을 목표로 안전감시단에 지원하시는 분이 있는데 안전관리자 자격증을 따고 안전관리자로 바로 가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안전감시단의 경우 안전관리자의 업무를 조금 파악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으나 경력 인정 안되는곳이 대부분이며 신입 안전관리자로 배우는것이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더 낫다고 판단됩니다.

안전감시단 업무2


단기간으로 돈을 벌기 위해 안전감시단에 지원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판단되는데 안전감시단 보다는 조공을 하는것이 금액적으로 따져보았을때 더 많이 버는것이 사실입니다.

안전감시단은 구인글은 각종 건설관련 카페나 구인사이트, 밴드에서 구하실 수 있으며 공고가 자주 올라오니 신체적으로 이상이 없다면 어렵지 않게 안전감시단을 하실 수 있을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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